꽃에 물들고, 빛에 반하고, 온천을 느끼다 제10회 유성국화전시회 201.10.12(토) - 11.3.(일) 유림공원, 유상천, 갑천공원, 온천공원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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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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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동유적

노은동유적

주 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월드컵대로 32
전 화
지정일
1995. 5. 27
소개

노은 1지구에 대한 택지개발공사중에 발견된 유적이다.
이에 따라 실시한 사전조사결과 2개지점에서 청동기 시대 및 원삼국시대의 유적이확인되었다. 이중 한 지점에 대해서는 ’97년 10∼11월 사이에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 청동기시대 수혈주거지의 흔적 1기, 조선시대 건물지등이 확인 되었다.
 
다른 지점은 남북으로 약 2㎞이상 길게 뻗어 있는 능선의 말단부로서 해발 65-70m 내외에 달하는 나즈막한 구릉상에 청동기시대 및 원삼국시대를 중심으로 한 각종 유규가 잔존하여있다. 이 유적은 시굴조사에서 유구의 밀집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지표면에 이미 주거 유구가 노출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지점은 유구가 분포되어 있는 범위가 남북길이 약 520m에 달할 정도로 광범위 하였다.
 
이 지점에서는 청동기 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각종 유구 약 60여기가 조시되었다. 이중 청동기시대 유구는 세장방형 평면에 위석식노지 주초석식기둥배치를 특징으로 하는 주거구조에 이중 구연토기와 공렬문토기 등이 출토되는 청동기시대 전기의 수혈주거지 구릉방향을 따라 12기 확인 되었으며, 구릉 북쪽 끝 부분에서 송작리형 원형주거지 1기 등이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원삼국시대의 유구는 구릉 상면과 사면에서 장방형 또는 방형 평면의 수혈주거지가 14기 조사되었다. 그리고 구릉 중앙부에 해당하는 지역의 구릉상면과 사면에 걸쳐 동서 및 남북길리 약 30m되는 범위안에 주공으로 보여지는 수십개의 작은 원공들과 함께 목탄과 소토 토기 등이 퇴적되어 있는 소형구 덩이들이 여러기 분포하고 있는데,
 
 
내부의 소토부 및 원형토기들의 집중상태로 보아 이곳에는 상부구조가 거의 삭평된 지상가옥에 가까운 구조의 건물이 있었거나 또는 의례 등 특수행위와 관련된 유구가 존재하였을 가능성 등이 상정 될 수 있지만 형태적 정형성을 찾아보기 어려워 그 성격이 확실치 않다. 그밖에 구릉의 북쪽에서 삼국시대의 토광묘 3기가 조사되었으며, 조선시대의 건물지 2기와 수혈주거지 11기, 시대 미상의 원형형 수혈 유구 18기가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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