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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의 사과나무

뉴튼의 사과나무

주 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로 267
전 화
042-868-5114
소개

대덕연구단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는 희대의 물리학자 영국의 아이작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는 데 영감을 줬다고 일컬어지는 사과나무가 있다. 이곳에 있는 ‘뉴턴의 사과나무’(사진)는 뉴턴에게 만유인력의 법칙에 대한 영감을 줬다는 사과나무 원목의 4대손이다.
 
뉴턴의 사과나무는 1978년 10월 KRISS(당시 한국표준연구소) 설립 당시 산파 역할을 했던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당시 미연방표준국(NBS))가 한·미 과학기술협력의 상징으로 기증한 것이다. NBS 부지에는 뉴턴의 사과나무가 자라고 있었는데 그 가지를 잘라 접목한 세 그루의 사과나무가 KRISS에 기증됐다.
원래 뉴턴이 살던 집 정원에 있던 사과나무는 1816년 폭풍으로 쓰러져 가지가 상했지만 나무의 주요 부분은 살아남아 다시 살려낸 바 있다. 350년이 넘은 이 나무는 지금도 뉴턴이 살았던 집에서 자라고 있다.
KRISS 뉴턴의 사과나무 계보를 살펴보면 먼저 영국 동부 린컨셔주 벨톤팍에 있는 브라운로 경의 과수원에서 자라던 1대손 나무로부터 자른 가지가 1937년에 영국 이스트 몰링 과일연구소에 보내져 접목돼 2대손 나무로 자랐다. 1943년 이 나무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역사편찬위원회에 보내지고 1957년 다시 미국 NIST로 옮겨졌다.
 
KRISS에 온 첫 세 그루는 바로 이 나무의 가지를 가지고 접목한 뉴턴의 사과나무 원목의 3대손이다. 미국으로부터 들어와 KRISS에서 자라던 세 그루의 나무는 30여 년 정도를 살다 이 중 마지막 나무가 2006년에 죽었다. 현재 KRISS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는 이 나무에서 접목돼 길러진 4대손인데 이제는 이 기관의 상징물처럼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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