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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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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 하는 법

온천을 찾을 때는 개인의 신체상황, 계절의 변화등을 잘 파악하여야 한다. 입욕시간은 온천의 종류와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처음에는 보통 10∼15분이 적당하고 익숙해지면 20∼40분 정도가 좋다.

비누칠은 1일 한번만 하고 때를 너무 밀지 않도록 한다. 목욕후에는 몸에 묻은 온천수를 닦아내지 말고 자연 상태에서 체온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온천이미지

전신목욕법

온몸을 여러번 온천에 담그는 목욕법이다.
하루에 3-4회가 보통이며, 그 이상 많이 더운 물에 들어가면 탈이 나서 고생하게 된다.
욕탕안에 있는 것은 3-5분간으로, 온천 물이 뜨거운 경우는 그보다 적게 한다.

심한 공복시나 만복시에 목욕을 하게 되면 도리어 병을 악화시키므로 식간에 느긋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 음주 후, 취침 전, 등산 등으로 지쳐있을 때 혹은 스키 등으로 몸이 차가워졌을때에도 급격한 목욕은 피해야 한다. 또한 탕속에서 잠을 자거나 급하게 탕에 들어가는 것은 뇌출혈이나 뇌빈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금해야한다.

음천법

서구에서는 중요한 온천치료법으로 되어 있으며, 온천의(溫泉醫)의 처방에 따라 적당량을 마시고 요양한다. 온천수를 받아 놓았다가 마시면 유리탄산이나 에마나티온이 감소해 효과가 적으므로,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순간의 물을 마셔야 효과가 있다.

마시는 시간은 식전 공복시가 원칙이지만 철천(鐵泉)같은 자극이 강한 물은 식후에 두 모금이나 세 모금쯤 마시면 된다. 단순천 같은 자극이 적은 물은 소량에서 시작하여 양을 늘려가고 하루에 약 500CC정도까지로 한다. 한번에 마시는 물의 양은 100~200CC로 물컵으로 한 컵 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38℃ 전후가 알맞은 온도이나 배변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좀 식혀서 마시고 설사를 막기위해서는 좀 따뜻하게 마시도록 한다.

법에 의거하여 음용수로 허가를 받아야 음용이 가능하나 유성 온천수는 음용수 허가를 받지 않아 음용을 할 수는 없다.

증기욕

특수한 온천에서는 땅 속에서 솟아나오는 화산 수증기를 이용하여 천연의 목욕을 즐길 수 있다. 약 15분 정도가 적당하며 만성 소화기 질환에 특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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